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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특강 및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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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특강

“ 4차 산업의 시대라고 하는데,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최근 기술과 사회 트렌드의 특강을 해줄 사람은 없을까? ”

“ 직원 워크숍, 창립 기념일 등에서 직원들의 사기를
올려주고 활기를 넣어주면서 의미가 있는 그런 특강이
하나정도 있으면 좋겠는데… ”

“ 사장인 내가 말하면 다 잔소리로 들을게 뻔하고…
하지만 어려운 회사 상황에서 조직 전체를 한마음으로
뭉치게 할 의식 전환이 필요한데… ”

흔히들 기업의 대표와 종업원의 관계를 말할 때, 이런 표현을 쓰곤 합니다.

“ 회사의 사장은 가장 적은 돈을 주고 가장 많은 부려 먹을 수 있는 종업원을 찾고,
회사의 종업원은 가장 많은 돈을 받으면서 가장 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꿈꾼다.”

이러한 인식이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자본주의 경제체제하에서 고용주와 직원의 속마음을 상징적으로 말해주는 한 대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가장 근본적인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는 한, 회사의 오너인 사장님과 종업원인 직원들 사이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합니다. 때문에 각 개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또는 종업원들의 삶의 터전인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기업대표가 지시하는 말들은 모두 “사장님 잔소리”로 받아 들여 지기 쉬운 이유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는 기업의 대표 스스로가 나서서 각 부서장이나 직원 전체가 모인 자리를 마련하여 아무리 진심 어린 마음의 이야기를 전달 하려 해도 그 진정성이 전달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회사가 처한 상황에 대한 직원의 위기감 의식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조직에 대한 헌신적 노력을 당부하고 싶으신가요?

소소한 문제이지만, 한번쯤 회사의 대표로써 각각의 부서장에게
꼭 짚어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회사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구성원의 모두의
감동 어린 공감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창업의 초심처럼 열정적인 회사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채움경영컨설팅 연구소는 부서장 특강, 사내 창립기념일 전직원 특강,
조직 혁신 문화 도출 컨설팅, 조직 발전과 도약을 위한 비전 설정 및
선포식 등의 컨설팅을 통하여 기업대표의 마음을 온전히
조직 역량에 담아 드리는 역할을 해드립니다.